전국 6곳 중 달서구 '‘회춘’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선정, 국비 4억원 확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된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녥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달서구「 ‘회춘’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의 생업 안전망 및 디지털시스템 구축과 감염병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공모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