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가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된 제99회 어린이날 행사를 대신해 어린이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서 도내 시군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99회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거나 비대면 개최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