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디지털은행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를 목표로 디지털은행 전환을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사.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