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하남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아동이 안전한 하남’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29일 시와 도로공사,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 운영에 따라 비 대면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