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3일까지 시민에게 온라인 서명운동 동참 독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3일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드시 제4차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 및 추진 촉구를 위해 12개 시군과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오는 13일까지이며, 4일 현재 18,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