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주)서라벌 신규 지정…향후 3년간 사회서비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하동군은 ‘2021년 경남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서라벌(대표 이용배)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서라벌은 하동군의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경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달 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서비스 제공과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