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 달이 어우러진 촬영 명소, 달도 머물고 사람도 머물고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 영동군의 명품관광지‘월류봉’을 더 즐길 수 있는 새 관광재미요소가 추가됐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월류봉 광장의 전망대에 초승달과 별 모양의 구조물로 꾸민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