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아산시가 효율적인 자동차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한 입체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에는 새벽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 400여 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