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예산 2억원 추가 확보, 10개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 지원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예산 2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10개 기업에게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