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와 취약가구 101세대 대상 전기점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신을재)이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협약을 통해 소홀하기 쉬운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