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충남도서관 야외무대서 ‘5월의 밤을 두드리다’ 개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남도는 오는 7일 오후 7시 충남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5월의 밤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 및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