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소 …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참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래된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에 대해 5월 4일부터 13일까지(10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구·군에서 1차 점검을 실시하고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노후 건축물 23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