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끼고 사랑하기'
이것이 왜 논의가 될 주제일까 싶을 정도로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는 습관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나를 더 아프게 하거나 혹은 더욱 많이 사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덜 사랑하기도 한다. 나의 몸과 신체를 관리하는 데에도 노력과 연습, 그리고 훈련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마음을 사랑하고 아끼는 데에도 노력과 연습, 그리고 훈련이 필요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