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포장 주문으로 인한 밀키트, 일회용품의 사용 수가 증가하며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있다.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국 코카-콜라가 함께 선정한 ‘지구쓰담 캠페인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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