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모든 시민 빠짐없이 꼼꼼히…골목경제 회복 큰 기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안산시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안산시민 98.5%가 신청해 경기지역 31개 시·군 가운데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올 2~4월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안산시민(내국인)은 전체 지급대상자 65만5천422명의 98.5% 수준인 64만5천671명으로, 지급액은 645억6천71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