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이 신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7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은 2022년부터 3년간 165억 원(국비 75, 지방비 90)을 투입하게 되며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인공장기를 활용하여 기능성화장품‧의약품 개발 기업의 동물대체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양성과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