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저녁 10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고양시가 이달 3일부터 ‘청취다방’의 운영 시간을 평일에는 저녁 10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한다.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취업·창업 특강 진행,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청년 모임을 위한 공간 대관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