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2,061㎡, 4개 코트 추가로 총 9개 코트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하여 추진한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5월 3일 오전 11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진용 울산시체육회 회장, 김종훈 울산스쿼시연맹 회장,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