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찰서 민원실, 운전면허시험장, 동행정복지센터 방문해 반납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수원시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수원페이) 1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2021년 기준 1956년 이후 출생) 이상 운전면허소지자 중 2019년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시민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