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수원시가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4개 업체가 참가했고,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사진)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 설계용역권을 부여한다. ‘우수’로 선정된 여유당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