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성곽을 통해 한반도의 관문이자 국토방위의 최전선이었던 부산의 역사성 조명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박마틴 기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사진전「부산의 성곽」을 5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83일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박물관에서 간행한 학술연구총서「부산 성곽」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30여 곳의 성곽 유적 및 관련 조사성과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