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새마을지도자 울산시 북구협의회는 30일 서면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윤영상 경일하우징 대표를 선출했다.

이번 서면 임시총회에는 8개 동 협의회장과 부회장 총 23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신임 윤영상 회장은 현재 경일하우징 대표이며, 새마을지도자 북구 송정동협의회 부회장과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