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9일까지 사적모임 4명에서 6명으로 확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순천시는 5월 3일 0시부터 9일까지 1주일 동안 전라남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개편된 거리두기 1단계 시범운영에 따라 사적모임은 6명까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