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문경시가 운영하는 ‘문경시민 행복텃밭’이 4월 30일 개장했다.

공영도시농업농장 문경시민 행복텃밭은 4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다둥이 가족, 단체 등을 포함한 배려텃밭과 귀농귀촌인과 같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텃밭으로 나누어 모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