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