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부터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함해나 할머니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인 함해나 할머니 이야기는 유아들에게 어려운 이민의 역사를 하와이 초기 이민자인 함해나 할머니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