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저층 주거환경 정비 및 주택 공급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금천구는 국토교통부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에 대한 후속조치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선도사업’후보지로 시흥동 저층주거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의향서가 제출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55곳 중 사업 필요성, 정비 시급성 등의 검토를 거쳐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