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일반재산 4,166만㎡ 집중 조사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광양시는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및 활용 가능한 유휴재산 발굴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1년 4월~10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조사할 공유재산은 시가 관리하는 행정재산 28,005필지 4,138만㎡와 일반재산 271필지 28만㎡로 총면적은 4,166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