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스크린골프 매장 1위' 시티존 스크린 골프(옛 캘러웨이 스크린골프, 대표이사 이수원)가 ‘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내세우며 가맹점들과의 상호협력구축에 나섰다.

서울 시내의 한 시티존 스크린골프장. [사진=시티존]

골프 마스터즈, 캘러웨이 스크린골프로 골프 애호가들에게 이미 이름을 알린 이 회사는 더욱 현실감을 느끼도록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2019년 ‘시티존(CITEEZON· CITIWIDE ZONE)이라는 새 브랜드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