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29일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양성평등 거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수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양성평등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