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봉사과 차영미 주무관 선정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4월 ‘친절으뜸이’로 민원봉사과 차영미 주무관을 선정해 상록구청장실에서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 친절문화 정착으로 대민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와 밝은 미소로 친절을 실천하는 직원을 ‘이달의 친절으뜸이’로 선정·포상하여 격려하고 있으며, 매월 관내 13개동과 구청 각 부서를 교차로 동료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