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실천으로 강을 살려 생명을 지킵시다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여주시 새마을회는 깨끗한 남한강 보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광만 회장을 비롯해 박상주 부녀회장,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오학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이포보를 시작으로 당남리섬 일대를 걸으면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