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최정아 기자] 의왕시의회 의원들은 부동산 투기 의심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는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33명을 대상으로 고천, 초평, 월암, 청계2지구와 최근 도시개발이 진행되었던 백운밸리 및 장안지구 등에 대한 토지 거래내역을 조사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