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출입명부 의무화 업소 9,200여 개소에 도입 예정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효정 기자]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실효성있는 방역대책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통신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출입자 방문 관리로 사용했던 QR코드 입력방식은 IT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 크고, 수기명부는 허위정보 기록,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