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장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월롱역 앞에 설치된 청년 쉘터와 월롱농협주차장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