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양평군에서는 지난 27일 양평군행복플러스센터에서 소외계층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은 올해 9년 째로 지역내 여러 기관 단체에서 집수리에 대한 수리비 지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