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환 주무관 등 22명 대상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22명을 표창했다.

수상자는 강태환(행정지원과), 유비(자치행정과), 강달현(기획예산과), 공희영(일자리경제과), 한기백(복지정책과), 김은희(복지조사과), 이호정(문화체육과), 이목화(인재양성과), 신동오·이선화(안전재난과), 오윤서·김소현(보건행정과), 김보람·권수진·박소정·오수경·오현주·이연진·이지선·조경인·조혜원(건강관리과), 김지혜(보건의료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