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소민 기자] 최근 출판·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재탄생되거나,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 되는 등 한 개의 작품이 다른 장르로 파생되는 사례가 늘면서다.

지난 3월 3일, 고양시에 낭보(朗報)가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