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학생 등 수요자를 통한 평가 및 홍보로 수돗물 품질관리 최선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할‘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