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쓰레기 순환 거점 역할… 주택가 무단투기 쓰레기 감소 기대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에코스테이션’(재활용쓰레기 순환 거점)이 시범 운영된다.

지동은 5월 3일부터 주택 밀집지역인 팔달문로 115번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동시장 주변 등 2개소에 에코스테이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