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용인시는 5월3일부터 28일까지 로컬푸드 생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관내 로컬푸드 9개 매장의 연간판매액이 2019년 63억 5300만원에서 2020년 116억4100만원까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 농업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