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등대’ 회원증 소지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 원하는 책 예약대출도 지원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오류동역 스마트도서관을 27일 개관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에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하고 있다. 2019년 천왕역, 신도림역, 개봉역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