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거생활 편익도모와 국제화시대에 맞는 중개서비스 실현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부천시는 매해 증가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생활 편익을 위해 언어영역별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 처음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30개소를 지정한 이후 2020년까지 전체 53개 업소를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