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한 달 살아보기 사업 10팀 선정, 4월부터 진행 중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관광객이 여행지에 장시간 머물면서 남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3S(stay, story, safety)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 10팀을 선정하고 4월 1일부터 두 달간 팀당 최대 30일간의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