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선도조직에도 선정 기반육성사업비 3200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남해군 농협 조공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남해군 농협 조공법인’은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아 수출물류비 7%와 수출전문가의 컨설팅 등 조직화 교육을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