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지난 28일 옛고을쌀작목반 주관으로 고현면 대사리 일원에서 2021년도 벼 드문모 심기 시범사업을 위한 첫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옛고을쌀작목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