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914억 투입, K-POP 전문공연장 등 한류콘텐츠 공연 시설 조성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한류를 중심으로 하는 공연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중문화 공연 전문시설인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가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관광 수요 선점 및 서울 서북권의 부족한 공연인프라 확대에 힘이 실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