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1동, 비하동, 내덕1‧2동, 우암동 등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청주시가 도심 상습침수지역 공공하수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컸던 복대1동, 비하동, 내덕 1‧2동, 우암동에 대한 도시침수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