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삼척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 및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시는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이 정규직을 채용하면 1인당 월 10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4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