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달 11일까지 미래 영상제작자를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에서 진행하는 ‘청년 영상 콘텐츠 아카데미’는 3개월간 영상제작의 기초이론과 실무제작, 청년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